- 선진 물류시스템 현장 체험 및 지식공유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 양사간 신뢰 기반 인적 교류 프로그램 지속 시행 예정
로지스올(LOGISALL)그룹과 일본 최대 파렛트 풀링 시스템 전문기업 JPR(Japan Pallet Rental)이 한∙일 물류산업 발전과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로지스올∙JPR 인적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인적교류 프로그램은 양사간 신규 및 차별화된 물류 사업과 지식 공유, 글로벌 선진 물류 시스템 체험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 문화 교류를 통한 글로벌 마인드 및 조직 유대감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JPR 방문단은 영업, 회수, 운송, 사업개발, 해외사업 등 직무별 우수직원 10명으로 구성,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 방문해 3박 4일간의 교류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했다.
JPR 방문단은 로지스올그룹 및 주요 계열사 사업 현황 소개에 이어, 로지스올 패키징 혁신센터, MHE테크센터 및 주요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운영 프로세스와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마지막 날에는 로지스올 물류전문도서관 ‘The LogiSCM Library’ 방문과 함께, 로지스올 주요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일 간 물류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풀링 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운영하는 로지스올의 경쟁력과 규모에 놀랐다”,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점은 큰 배울 점”이라며 향후에도 인적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JPR은 1971년 12월에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 파렛트 풀링 전문 기업으로, 1980년대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이 한국에 파렛트 풀링 시스템을 도입할 당시 한국파렛트풀(KPP)의 설립과 기술·물적 지원을 통해 로지스올그룹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준 기업이다. 40년간 이어온 양사간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로지스올 방문단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에 방문해 JPR 본사 및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로지스올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한∙일간 물류 표준 및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